믹시 mixUP에 대한.
* 이글은 민노씨님의 글에 응답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우선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달릴께욥~ ^^;
약간의 오해가 있는 부분부터 우선 말씀드리면..
믹시에서 인기글 선정에 가장 중요하게 참고하는 부분은 mixUP입니다.
아니.. 중요한 정도를 넘어 절대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mixUP과 조회수의 가중치 차이
조회수와, mixUP의 가중치 정도를 비교해 말씀드리면, 최대 mixUP(3회)는 조회수 60회 수준의 가중치를
받게됩니다.( 악용될 소지가 있기때문에 자세한 인기글 선정방법을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사과드립니다.)
■ 미디어별로 조회수에 대한 가중치를 차등적용.
조회수에 대한 가중치는 해당 미디어의 평균 조회수를 제외한 상태에서 계산됩니다.
즉, 평균적으로 시간당 포스트한개의 조회수가 100명인 미디어가 있다고 가정할때...
해당 미디어가 새로작성한 포스트의 조회수가 100명 이상이 되기전까지의 조회수 가중치는 0입니다.
이 장치는 향후 믹시에 메가트래픽을 발생시키는 매체(언론사 등)가 참여하게 되어도,
하나의 블로그와 동등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하기위한 장치입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많은 방문자를 가지고 있는 블로그와 그렇지 않은 블로그가 동등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하는 역활도 하고 있습니다.
■ 왜 믹시는 조회수를 인기글 선정에 반영하는가?
'추천'은 사람들의 생각을 서비스에 반영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임에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실제 사람들의 참여가 많지 않다는 치명적인 문제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추천'만을 통해 인기글을 선정하게 되면, 비교적 소수의 사람의 생각이 다수를 대변하게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일부 유사서비스에서 이런 문제가
가시화되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때문에 믹시는 '조회수 분석'이라는 사용자의 직접적인 참여가 없더라도,
사람들의 관심을 읽을 수 있는 장치를 포함하게 되었습니다.
'조회수 분석' 장치는 현재 일평균 300만건의 유효조회수 데이터를 추출하고 있으며,
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서비스에 반영하여 인기글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 분명 문제는 있습니다.
문제는 역시 낮은 '추천' 횟수입니다.
분명히 '추천'이 중요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적은 '추천'횟수 떄문에
조회수가 중요한 시스템처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추천은 원래그런것.. 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믹시의 추천이.. '추천'이 아니라 'mixUP'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것은
기존의 추천과 다른 가치를 사용자분들에게 제공해 드리기 위함입니다.
그 동안 단계적으로 추가된 mixUP위젯,mixUP캐스트 위젯, mixUP해준 사람들의 표시기능 등의
장치들이 하나로 뭉쳐져 새로운 가치를 제안드리는 드리는 시점이 11월이 지나가기 전에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시점이 되면 '추천' 이 적음으로 발생하는 문제는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시점에서도 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제안해주신 'ㄱ. 최선 : 추천글 중심 시스템으로 '
방안을 적극 도입하도록 하겠습니다.
( 조회수의 가중치를 거의 0에 가깝게 만드는 작업이 될 것 같습니다. )
■ 또 하나의 문제 커뮤니케이션
이런저런 고민이 있고, 이런저런 장치가 준비되어 있어도, 각 이용자분들에게 이것이 전달되지 않는다면
없는것과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생각에서 보면 믹시는 매우 불친절하고 버릇없는 서비스임에 분명합니다.
변변한 서비스 안내 페이지나, 도움말 페이지도 없는 상황에서, 공식 블로그에만 기대고 있으니까요.
본 글의 주제인 '실시간 인기글의 선정기준' 에 대해서도 궁굼증을 가지시기 전에
자세히 말씀드렸어야 하는것이 옳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바로 해결하겠습니다! 라는 답변을 드리기 힘든 상황입니다.
아직 혼자꾸려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물리적인 시간의 부족으로 인해 포기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지금 진행하고 있는 '팀 구성'이 완료된다고 해도, 팀웍이 만들어 지기 전까지는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한 상황은 계속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베타가 종료되는 시점에서 '친절한' 서비스로 만드는
작업이 분명 진행될 것이며, 믹시는 오랜시간 베타를 유지할 생각이 없다는 점 입니다.
오랜 베타는 핑계.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
긴 글이 될것같다.... 라는 생각으로 쓰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길어졌네요.
이렇게 글도 좋지만 기회가 된다면 한번 만나뵙고 여러가지 말씀 듣고싶습니다.
조만간 메일등으로 연락드리면 내치지 말아주세요 ㅠ ㅠ
덧.
아참참. 쿠키 로그인 문제는 mixUP위젯으로 로그인하였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입니다.
이 경우 해당 브라우저가 닫히는 시점에 로그인도 풀리게 됩니다.
믹시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하시면 해당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mixUP위젯의 로그인 페이지에도 로그인 상태를 유지하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추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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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하. 그랬군요. ^^ 저도 궁금한 면이 있었는데 잘 알게됐습니다. 생각지 못한 부분도 있었군요. 특히 평균 조회수까지는 조회수 가중치가 0이라는 점은 신선했습니다.
한 가지 궁금한 게 있어서 여쭤보려고 글을 남깁니다. MixUP은 추천인데, 원칙상 자신이 작성한 글은 자신이 추천을 할 수 없어야 하는 것 같은데 말이죠. 믹시는 제가 쓴 글을 제가 추천할 수 있게 돼 있더라구요. (물론 그래서 제가 쓴 글을 열심히 추천하긴 했는데 ㅋ 왠지 좀 찔려서)
오류인가요 특정한 이유가 있는 것인가요? 저도 궁금합니다. ^^
하나의 글이 대중에게 추천할 만한 글인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중 한명은 분명 '글쓴이' 라는 생각으로
자추에 대한 부분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웹에 미치다'란 글꼭지가 엔들리스나인님과 절묘하게 어울리네요.
친절한 답변 잘 들었습니다.
일요일을 넘기는 월요일 새벽에 안그래도 피곤해 죽겠을 엔들리스님 괴롭혀드린 것 같아 살짝 송구스럽기도 하네요.
각설하고,
1. 추천 가중치와 추천 비활성화
저도 조회수에 전혀 가중치가 없었으리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가중치가 1:20이라는 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현실적으로, 그리고 상식선에서 이 정도의 가중치라면 충분히 의미있는, 그래서 추천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가중치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것 아닙니다...
다만, 제가 거칠게 관찰한 바 거대 플랫폼(다음 블로거뉴스)에서 극소수 편집자들에 의해 선택 유통되는 글들의 조회수 부피가 워낙에 크기 때문에(월간 인기글은 최소 수만, 상위에 있는 글들은 수십만 단위던데 말이죠) 이런 '추천 가중치'가 현실적으로 아무런 힘을 발휘하고 있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적어도 말씀하신 바처럼 '현실적인 표시체계'에서 보여지는 방식에서는 말이죠.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추천이 활성화되지 않는 참여의 부재라는 것도 물론 크겠지만요. 믹시가 그래도 추천의 편의성이라는 부분에서는 가장 평가할만한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추천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점은 저 역시 몹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2. 현실의 어려움을 이해함에도 불구하고 욕심을 내자면...
믹시가 블로기즘이 지향해야 하는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는 이상적이고, 민주적인 콘텐츠의 분산화된 유통과 다양한 파급을 지지하고, 또 포털 중심의 대량적인, 그리고 소수 편집자 선택적 폐쇄형 유통구조에서 뭔가 대안적인 믹시만의 비전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유통의 거시적 종속성'에 대한 항시적인 긴장이랄까요? 비판적 블로그 정신과의 호흡이랄까? 이런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가치를 제시하고, 고양할 수 있다면, 자발적으로 믹시의 취지에 동참해서 함께 고민을 나누고, 또 힘을 보탤 수 있는 블로거들은 아직은 우리들 곁에 항상 남아계실 것으로 저는 믿습니다.
물론 이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란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는 11월이 지나지 전에 발표해주신다는, 위젯 통합 서비스(?)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추.
튕기기는 위젯상 문제인가용?
1.
블로거뉴스를 통해 십만단위의 조회수가 발생한다고 해도,
미디어별 평균 조회수가 15분 단위로 갱신되기때문에 초기 10분이후
조회수로 인한 가중치는 점차 하락하게 됩니다.
이렇다고 할지라도 순수하게 많은 '추천을 받은글'(조회가 아닌)을
보고 싶은 니즈를 100% 충족시키지는 못할 것 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추천글을 받은 컨텐츠만 모아놓은 공간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해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추가가 완료되면 블로그 찾아뵙고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
2.
말씀해 주신 가치를 하나의 공간에서 담아내는것은 참으로 힘든일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각 사용자분들이 이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내려고 합니다.
이것이 글중 '위젯 통합서비스(?)' 라고 언급해 주신 그것이 될 것 같습니다.
( mixUP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나름대로 짜쟈안~~ 하고 공개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 자세히 말씀드리지 못하는점이 안타깝네요.
덧.
아.. 튕기는 문제에 대해 말씀드리지 못했네요.
조금만더 자세히 증상을 말씀해주시면 바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여기는 믹스대표로서 공식 블로그에서 공적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엔들리스나인'이 아닌 블로거 '크레이지'인가용? : )
이토록 순발력있고, 자신감있게 수용자, 참여자들의 요청과 도전에 대응하는 업체는 유사이래로 없었을 겁니다. ㅎㅎ
아무튼 기대가 큽니다.
물론 현실적인 어려움은 능히 크레이지정신(?)으로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1. 추천글 공간
2. 믹스 통합 서비스
두 모두 의미가 클 것으로 생각합니다.
추. 튕기기... ㅡ.ㅡ;
믹스업 박스에서 로긴하려고 시도할 때 종종(최근엔 자주) 그 해당 믹스업 박스가 있는 글(이걸 A라고 하면)에서 전혀 엉뚱한 다른 글(B)로 순간이동 시키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A에서 다시 로긴을 시도하면 다시 B로 튕겨버리죠.
빈말(ㅜㅜ)이 되지않도록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튁기기.
허걱 오묘한 증상이네요 ㅠ ㅠ 바로 소스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추2. 튕기기
이 글에서도 추천 한방 남기려고 로긴하려고 했는데,
"최선은 싫다. 미치는게 좋다"는 글로 순간이동 시키네요.. ㅎ
제 컴퓨터나 브라우저나 뭐 그런 문제인 것 같기도 하지만, 이런 현상을 경험하시는 분이 종종 있다는 걸 들어서요..
아이디 입력 단계에서 튕기는 것인가요?
아니면 아이디 입력 완료 후 확인 버튼 클식시에 튕기는 것인가요?
아흑.. mixUP받을 수 있었는데 ㅠ ㅠ
마침 다시 오길 잘했네요. (타이밍 굿인데요 : )
로긴하는 과정, 정확히 제 아이디인 sky***** 중에서 sk.. 이정도까지를 쓰려고 하면 튕겨집니다.
추. 그리고 알려주신 바대로 믹스 사이트에서 로긴하고 와서 추천했더니 그건 역시 잘 되네요. : )
그러게요 거의 채팅수준!!
입력중 발생하는 현상이라면 문제를 찾았습니다. ㅠ ㅠ
아이디 입력시에, 텍스트큐브 자체의 단축기가 동시에 동작하여
발생하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수정한 것으로 알고있었는데 ㅠ ㅠ 바로 재수정하고
오늘중에 블로그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믹시 운영자님이 따로 이런 개인 블로그도 운영하셨네요.. 도대체 몸이 몇개이신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ㅡ.,ㅡ
아무래도 공식 블로그는 '공지'를 위한 공간성격이 강하다보니.. 중간중간 좀더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기위해 만들게 되었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떠들고 싶은 주제가 있을때 주절거리려는 목적도 있구요. ^^
자주 들러주세용
그다지 본문 주제와는 관계가 없지만 믹시에 바라는 바가 있어서 트랙백 날립니다
우선 이용에 불편드린점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아~ 그랬군요! ^^ 그럼 저도 앞으로 글에 대한 자부심을 기준으로 믹시추천버튼을 눌러야겠습니다. ㅋ
넵 ^^
이용중에 불편한점 있으면 언제라도 말씀해 주세요,
효근님 블로그가 하나더 생긴걸 이제 알았네요. 전에도 간략히 언급한적이 있지만 조회수의 반영으로 믹시내 모든 정렬이 일관적으로 보이지 않는점은 분명 문제가 있긴 합니다. 대부분의 문제는 효근님도 이미 다 인식하고 있다는 걸 알기에 조용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더욱 힘내시길 바랍니다^^
블로그를 열기는 했지만 자주 못들어와서 이제야 리플을 보았습니다 ㅠ ㅠ
지적해주셨던 부분 잘 기억하고있습니다.
오늘 1차적인 대안으로 mixUP차트 서비스를 오픈하였고,
( http://mixsh.com/ranking/mixup/ )
중,장기적으로는 mixUP의 활용범위를 넓혀감으로써 전체적인
mixUP횟수를 늘려감으로써 지적하신 문제들을 해소하려고 합니다.
한번에 해내고싶은 마음은 굴뚝이지만 실력이 따라주지 않네요 ㅜ ㅜ
조금씩 꾸준히 움직이도록 하겠습니다.
덧. 작은 mixUP버튼이나, RSS에 대한부분들 어서 피드백 드려야 하는데 흑흑 ㅠ ㅠ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후딱후딱 움직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또 다른눈으로 믹스를 볼수있는 길을 제공해주신거 같네요...
잘 읽었습니다.